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상시 체험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산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웃음이 가득한 운수대통마을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공예와 휴양, 마을축제 등에 참여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분개하여 일어난 
창평의병의 거점으로 의병체험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조국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운수대통마을은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 22개 마을 중 담양군에서 선정된 마을입니다.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천이 흐르고 
1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들이 서식하는 
청정환경에서 귀농의 삶을 미리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운수대통마을은 2000년 초부터 젊은 귀농인인 
도예인 송정기도예방, 문인화가 이화자와 
우리콩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2008년에는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선정되어
 한지체험시설이 지어지게 되었고 방문자
센터는 마을 주민들과 참여자들의 친목을 
다지고 함께 사는 행복한 문화를 
느끼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절차는 문의하여 주세요.

귀농인의 집 운영
귀산촌하여 살기좋은 운수대통마을

규격 : 228m2 (69평형), 1동
- 마을주민의 회의나 행사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촌마을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과 
숙박공간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안내 
및 특산품의 판매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
- 산촌 정취에 어울리는 주민 생활공간과 
방문객의 완충공간
- 주변 조경을 통해 소규모 휴양기능을 
부여하며 도시민들이 산촌체험과 
산림휴양을 동시에 경험
- 생태산촌에 맞도록 친자연적 
생태건축재료(목재, 황토, 석재 등)을 주로 사용
- 유지관리 비용을 감안하여
 저 관리 비용의 건축물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외장재료 : 황토벽돌 및 국산목재 사이딩